도돌이표 선거(?)…4년 전과 똑같은 울진군수 선거전

6·3 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 선거가 4년 전 선거와 판박이로 흘러가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인 예선과 이후에 전개될 본선 싸움에 출전한 선수들이 지난 선거와 변함이 없어서다. 우선 국민의힘 경선을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 군수인 손병복(69) 예비후보와 전 군수인 전찬걸(67) 예비후보가 본선행을 놓고 치열한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4년 전 경선에서는 손 예비후보가 도전자였고, 전 예비후보가 이에 맞선 입장이었다. 지금은 공수 자리만 바뀐 셈이다. 당시 도전장을 내민 손 예비후보는 전 예비후보를 꺾는 기염을 토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