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심사 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제기돼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주낙영 예비후보가 공천심사 전 선거구민들에게 자신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는 음성 메시지를 녹음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방식으로 발송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주 예비후보가 지난 2, 4, 5일 3회에 걸쳐 불특정 경주시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녹음해 ARS 전화를 발송해 무차별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행 공직선거법 제57조의3(당내경선운동)에는 허용되는 방법 이외의 경선운동 방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