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TK신공항 부지 매입, 공자기금 방식으로 먼저 추진해야"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융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영천 출신의 권칠승 민주당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총괄정책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선거 캠프 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K신공항 건설 사업의 재원 마련 방안과 관련해 "우선 국가 재정에서 돈을 빌려 땅을 확보해야 일이 진행된다"며 공자기금 융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