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홍에도 경북서는 국힘 지지율 60%, 투표의사는 민주당 지지층이 더 높아

경북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국민의힘이 60%를 상회하며 압도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3 지방선거 투표 의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국민의힘 지지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 5일 이틀간 경북도민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0.2%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최근 당의 노선과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 속에서도 보수 텃밭에서의 지지세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