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백신 안동 예비후보 사퇴…국힘 경선 구도 재편 불가피

권백신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6일 후보직 전격 사퇴를 선언하고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지낸 그는 지난해 10월 31일 대표직을 던지고 고향 안동으로 내려와 현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날 이후 단 하루도 절박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더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는 시민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안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하고 뛰었다"며 "저 자신을 내려놓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한 '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