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김부겸, 땡깡으로 대구 예산 해결? 준비 부족"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대구 문제를 '땡깡' 부려서 해결하겠다는데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했다. 추 의원은 7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후보로 나오면서 '예산을 많이 확보하겠다', '잘 안되면 땡깡이라도 부려서 하겠다'는 표현을 자주 썼다. 행정안전부 장관도 하셨는데 국가의 국정이라는 게 땡깡 부려서 해결될 문제 같았으면 진작에 모든 게 다 해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