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구미시장 선거 레이스…'2022년 리턴매치' 이뤄지나?

'리턴 매치 성사되나'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구미시장 선거가 4년 전 구도로 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전 구미시장의 출마 여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간판으로 나선 장 전 시장에 국민의힘 김 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에서 장 전 시장이 나설 경우 두 사람은 위치가 바뀐 채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김 시장은 이날 구미보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을 분명히 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