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84일만에 풀려난 전광훈 목사 “남은 재판도 모두 무죄”

7일 법원이 ‘서울서부지법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 수감중이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의 보석을 인용한 가운데, 이날 수감 84일만에 석방된 전 목사는 “남은 재판도 모두 무죄”라며 향후 재판에서도 당당히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원의 석방 결정으로 전 목사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전 목사는 이날 서울 남부구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석을 허가해주신 재판부에게 감사드린다”며 “수 없이 재판을 받았지만, 재판을 기판 적도 없고 정정당당하게 받아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목사는 “지금도 재판 4개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