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굿당·칸쿤…정원오 둘러싼 '3중 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과 '굿당' 논란에 이어, 여론조사 결과 왜곡 의혹까지 불거지며 결국 수사기관 고발로 이어졌다. ◆ 여론조사 왜곡 의혹…고발로 확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정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담은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