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주·안동 국민의힘 경선 초박빙, 현역단체장 출마에도 '시계제로'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주와 안동 현역 단체장이 당내 경쟁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에서는 2파전, 안동에서는 3파전의 팽팽한 구도가 형성되면서 국민의힘 공천 향배 역시 '시계 제로'의 안갯속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경주와 안동에 사는 만 18세 이상 505명,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경주시장 자리를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는 박병훈, 주낙영 예비후보는 각각 42.4%와 38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