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김병삼 42.8%, 맞대결 시 현역 최기문에 앞서… 상주는 현역 강영석 우세

6·3 지방선거 대진표가 조금씩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천에서는 무소속 현역 최기문 시장이 경쟁후보들의 거센 압박을 받고 있는 양상이다. 반면 상주에서는 현역 강영석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상대적으로 '수성'에 여유를 보였다.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 7일 영천과 상주에 사는 만세 18세 이상 500명·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방식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판세가 확인됐다. 재선시장으로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최 예비후보는 김병삼 국민의힘 예비후보(전 영천시 부시장)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