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결산검사 돌입…"재정 운용 투명성 점검"

경북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본격화하며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도의회가 위촉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9일부터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한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농수산위원회 최병근·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박채아 도의원은 세무사 출신으로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사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