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 시민 속으로…예비후보 등록, 선거전 본격 출격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등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선거 운동이 가능해진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서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6년 만에 선거를 치르니까 만만치가 않다"며 "출발이 늦은 셈인데 어떤 형태로든 대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 단체, 어른들에게 빨리빨리 인사하고 신고하는 게 사실은 급하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던 대구 표심을 끌어안기 위해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