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장 예비후보 4명, 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의혹 수사 촉구

지난 8일 한 방송사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던 영주시장 예비후보 박성만·최영섭·송명달·유정근은 9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수사 및 조사 촉구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이 제출한 서한문에는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수사를 통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과거 수차례 불법성 시비와 편향성 논란을 빚었던 특정 업체가 여론조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 특정 후보에게 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