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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희망을 봤어요" 민주당 험지에서 선대위 이끈 삼인방 소회

    • 2025.06.04 - 1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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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저희는 대구에서 희망을 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험지'로 손꼽히는 대구에서 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어온 홍의락·최연숙·허소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은 6·3 대선 여정을 승리로 마친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 목표로 했던 30% 득표율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지난 20대 대선(21.6%)에 비해 1.6%포인트(p) 상승한 23.2%의 성적표를 받아 민심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읽었기 때문이다. ◆홍의락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유세, 반응 좋았다" 제20대 국회에서 김부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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