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규 "한동훈, 유세 열심히 안 해…꽃길만 걸어서 선거 얼마나 힘든 줄 몰라" [일타뉴스]

-방송: 6월 4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서수현: 저희 구독자 창을 보면요. 구독자분들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저는 그 마음 이해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믿고 뽑아줬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안타까우시고 속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5년 어떻게 기다리냐 이런 목소리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살아갈 앞으로의 5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건지 저도 이해는 합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