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9곳 중 6곳 윤곽 '불꽃 경쟁' 돌입

6·3 지방선거 대구 구청장·군수 국민의힘 후보 대진표가 윤곽을 갖춰가는 가운데 여느 선거 때보다 출마자들이 난립한 이번 선거에 공천 지연 변수까지 겹치면서 물밑 싸움이 장기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보수 텃밭'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속도감 있는 공천 작업을 통해 기초단체장 후보를 빠르게 출격시킬 태세인 만큼, 후보들은 조속한 공천 마무리를 호소하는 분위기다.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1차 결과에 따르면 9곳 구·군 중 6곳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중앙당 공관위가 관할한 달서구는 지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