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대신 '평택' 선택한 조국…‘국힘제로’ 한다며 황교안 저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근까지 ‘어느 산으로 갈까’라는 말이 돌며 부산·울산·군산·안산 등 이른바 ‘산’으로 끝나는 지역 출마가 예견됐던 것과 달리 평택을 선택해 의외라는 평가다. 특히 ‘국민의힘 제로’를 외치면서 국민의힘이 아닌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를 견제하고, 그와 비슷한 표현도 사용해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조 대표는 14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부산민주공원에서 창당을 선언했던 그 떨림으로 이 자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