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6%…소폭 하락 속 안정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최근 조사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60% 중반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26%로 2%포인트 상승했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이 대통령은 직전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소폭 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