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합의

여야가 시·도의회 비례 대표 비율을 종전 지역구 의원 대비 10%에서 14%까지 높이는 데 합의했다.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4곳에서는 시·도의회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한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서일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이번에 중대선거구가 도입되는 선거구는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등이다. 아울러 여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