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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인설법'으로 李 사법리스크 돌파구 찾는 민주당, 삼권분립 형해화 우려

    • 2025.06.05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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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재차 부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통한 돌파를 모색하고 있다.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는 한편 대법관 증원을 추진하면서 민주주의 기본원칙인 '삼권분립'이 형해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위인설법(爲人設法)'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위례·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등 모두 5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지난달 대법원 전원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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