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왜 못하나…김건 "시차는 우리가 희생했으면 될 일" [뉴스캐비닛]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건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국제위원장, 前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동재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가장 먼저 하는 통화가 미국대통령과의 통화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취임 사흘째인데, 아직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덕수 대행이 복귀했을 때도 곧바로 통화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아직 통화했다는 소식이 없어요. 어떻게 보세요? ▶김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