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치 무관심 대가는 저질들의 지배"…국힘 "자아비판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자, 국민의힘은 "자아비판을 참 잘도 썼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이 대통령은 31일 X(옛 트위터)에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로 알려진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소개한 뒤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