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면수심도 유분수지…세월호·이태원 참사 모욕 엄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와 관련해 허위 글을 반복 게시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두고 "인면수심도 유분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허위 댓글 세 번째 구속"이라고 적었다. 이어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라며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모욕 및 명예훼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