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한미 부정선거 조사단’ 활동 본격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국제선거 감시단’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던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조사단) 자격으로 다시 한국에 들어와 활발한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방한엔 미국 내에서 부정선거 진상 규명 활동을 이어온 더글러스 G. 프랭크 박사가 동행중이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탄 전 대사와 프랭크 박사는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탄 전 대사는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 각 주의 인사들이 한국의 심각한 위기를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