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간 대장정' 김부겸, 대구 전역 100여곳 이상 '광폭 행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대구 전역 100곳 이상을 찾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왔다. 김 후보가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4선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로 쌓은 경륜은 물론 자신의 핵심 공약들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밀착형 대면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통시장 찾고, 아파트 일대 '벽치기 유세'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달 21일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후 많게는 하루 10개 이상의 유세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