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이 진보 교육감 후보에 지지 댓글?…최교진 또 중립의무 위반 논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진보진영 후보로 출마한 임전수 후보 지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최 장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이 재점화했다. 최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측근인 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최근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 이내 삭제했다. 유 전 교장은 임 후보와 세종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뒤 임 후보 지지선언을 한 상태다. 유 전 교장은 관련 소식을 담은 게시물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