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원오 좌우로 의전한 노조 인사, 상습 무단결근자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달 22일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문화제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정 후보를 가운데 두고 '의전'한 두 인물이 모두 100일 넘는 무단결근으로 중징계를 받은 민노총·한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 측 노조위원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의역 참사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근무지 이탈에 따른 인력 공백 문제였다. 2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정 후보와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은 인물은 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 김정섭 위원장과 한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이양섭 위원장이었던 것으로 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