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 1곳' 참패 전망에 장동혁 40분 침묵후 자리 떠…엇갈린 양당 상황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반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정적에 휩싸였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민주당이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된 반면,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경북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투표 종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지하 개표상황실에 자리했다. 오후 6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상황실은 이내 침묵에 잠겼다. 장 대표는 별다른 발언 없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