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평택을 초접전…한동훈, 오차범위 밖 앞선 조사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에서 출구조사 결과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두 지역은 전국 14곳에서 치러진 재보궐선거 가운데 관심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류돼 방송사 출구조사 대상에 포함됐다.3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5.8%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 후보와 하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p)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한 후보 선거캠프에는 한때 침묵이 흘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