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영남 유권자를 싸잡아 "강도에게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강도와 가까워지는 모양"이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 속 코너 '홍사훈쑈'에 출연해 "제 머리로는 너무 해석이 안 되는데 그냥 문득 떠오른 게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인질 사건 때 인질이 인질범에게 호감을 보인 현상에서 비롯된 심리학 용어다. 영남 유권자의 보수 정당 지지를 인질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