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미안하다"…유명 인플루언서들 개표소 현장 집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이 부정선거 의혹 시위로 번지는 가운데, 일부 연예계·인플루언서 인사들까지 현장을 찾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시위 현장을 방문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현장에 모인 청년 시위대를 바라보며 "모두가 젊은 청년들이다. 어른들이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밝혔다. 또 "지금 청년들의 시위는 좌우 정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