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정부는 강경좌파" WSJ칼럼에…靑 "심각한 왜곡" 반박 기고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재한 칼럼에서 이재명 정부를 '강경 좌파'로 규정한 것과 관련, 나흘 뒤인 5일 청와대 관계자가 해당 매체에 반박성 기고문을 게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일 칼럼에는 최근 한국 정부의 급격한 좌경화 경향이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는데, 이를 "심각한 왜곡"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최성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이날 WSJ에 반박 칼럼을 올리고 지난 1일 칼럼에 대해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할 뿐 아니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