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2동 사전투표 득표수가 똑같네?"…개표 결과에 온라인 '술렁'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를 둘러싸고 송도 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관내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주요 후보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나자 일부 주민들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단순한 우연일 뿐 집계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자료를 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의 관내 사전투표에서 송도1동은 총 4천546명이 투표했다. 무효표 15표와 기권 2표를 제외한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천30표를 얻었고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는 1천440표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