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시민 선택에 감사, 국비 확보 최전방서 보답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완벽한 '수성'(守城)을 이끈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의 얼굴에는 지선 캠페인을 이끌며 쌓인 피로감과 결과에 대한 홀가분함이 동시에 서려 있었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한 호텔에서 이뤄진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위원장은 시민과 당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한편, 후반기 국회에서 지역예산 확보전의 최전방에 서고자 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선에서 여당의 거센 도전을 직면했으나, 대구시장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기초자치단체장 아홉 자리를 석권했다. 특히 2018년 지방선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