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부의장' 조경태 찍은 의원들에게 "그냥 당을 떠나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당시 야당몫 부의장 후보인 박덕흠 의원 대신 조경태 의원에게 투표한 당 의원들을 향해 "초딩보다 못한, 공과 사를 구별도 못하는 자들이 같은 당의 동료의원이라는 것이 창피하다"며 탈당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7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반기 의장단 선출 당시 박 의원 대신 조 의원을 찍은 표가 28표나 있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당도 아니다. 이런 짓을 한 자들은 그냥 당을 떠났으면 한다"라며 "약속은 지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