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외친 애국시민들…잠실 개표소 앞 사흘째 집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사흘째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전날 열린 ‘부정선거 척결 6·6 광화문 국민대회’의 열기가 7일 잠실 개표소 앞에서도 고스란히 분출됐다.이날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모여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촉구했다. 시민들은 개표를 마친 투표함과 투표지 분류기 등의 반출에 반대하며 경기장 출입구 주변에 모여 "재선거" 구호를 외쳤다.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