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주택' 한성숙, 잠실아파트 팔아 29억 차익…野 "복사도 안시킨다더니"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년 가까이 보유해 온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최근 매각해 약 29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무총리실 인사청문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006년 10월 해당 아파트(전용면적 151㎡)를 22억5천만 원에 취득했으며, 지난달 52억원에 매도했다. 차익은 약 29억5천만원으로, 매각 가격은 같은 기간 거래된 동일 면적 물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동일 면적 아파트가 56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억원 낮은 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