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7 참석 위해 유럽행…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 종횡무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유럽 순방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첫 방문지인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 이번 순방은 약 열흘간 진행된다. 출국에 앞서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순방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벨기에에 대해서는 "유럽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