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지고 더 다양해진 경북도의회…13대 경북도의회 새로운 풍경

제13대 경북도의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현역 강세, 역대급 의장단 경쟁이라는 이례적인 환경에서 출범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의석 수다. 이번 도의회는 12대보다 4명이 늘어난 64명으로 꾸려진다. 늘어난 의원 수만큼 의회사무처의 고민도 커졌다. 청사 내 여유 공간이 많지 않아 의원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사무공간을 축소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방안까지 검토되면서 의원실 배정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현역 의원들의 높은 생존율도 이례적이다. 경북도의회는 지방선거 때마다 절반 이상이 초선으로 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