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지지율 지선 이후 9.4%P↓…李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직전 대비 9%포인트 이상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 실시된 여론조사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0.4%로 직전 조사인 5월 4주 차와 비교해 9.4%p 급락했다. 부정평가는 45.7%로 직전 조사보다 10.5%p 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