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정청래 모두 '최대 패자' 꼽혀…지선 민심, 지지층도 싸늘했다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 10명 중 4명은 국민의힘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2석, 4석을 차지했다. 다만, 여야 지지층 다수는 각각 자기 당 대표를 이번 선거 최대 패자로 꼽았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8~9일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느 정당이 6·3 지방선거의 진정한 승자인지를 묻는 물음에 응답자의 40.3%가 국민의힘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4.3%였고 15.9%는 없다고 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