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사퇴" 터져나온 민주당 비공개 의총

11일 비공개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 사퇴 등은) 의견 중에 나오긴 했는데 자유발언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당장 논의하고 하는 건 아니다"라며 "어디까지나 대표의 정치적 자유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정 대표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 도전의 뜻을 내비치자 친명(이재명)계에서는 연임 포기 요구가 잇따르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