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용지 상자 폐기에 "증거인멸...당장 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선거관리위원회 측이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데 대해 "사태의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뭉개는 사이 전국 투표소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선관위는 즉각 전국 투표소에 증거물 폐기를 중지시키고, 합수본은 지체 없이 압수수색과 증거 확보에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국정조사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