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집권 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1천500여자 분량의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여권 내 불협화음(不協和音) 지적에 대한 나름의 돌파구를 제시하면서 여당에는 자중을 촉구하는 모양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을 행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면서 "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