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내가 서울시장 출마하고 싶어서? 저질 공세…재선거해도 오세훈 압승"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재선거 선언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오 시장이 재선거를 치르더라도 압승을 통해 정당성을 다시 확인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방자치단체장 '3연임 제한 기준'은 '당선 횟수'가 아니라 실제 일한 '재임 횟수'이기에 오 시장이 재선거를 선언해도 3연임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거를 치른다면 오 시장은 압승을 통해 정당성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선거 선언을 거듭 요구했다. 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