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사위원장직, 野가 맡아야…이재명 정권 사법 파괴 막아야"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을 앞두고 "이재명 정권의 사법 파괴 책동을 막아내야 한다"이라며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사수해 국회의 견제 기능을 온전히 복원하는 것만이 권력의 사유화를 막으라는 6·3 지방선거의 준엄한 민심을 따르는 길"이라고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법무부 산하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대장동·쌍방울 대북송금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조사 대상으로 포함한 것을 두고 "이미 검찰 자체 태스크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