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부동산 문제 공방…野 "불법증축 최근 철거", 與 "흠집 내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소유의 부동산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이 불법 증축을 방치하다 후보자 지명 직후 철거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고 맞서며 여야는 인사청문회 전부터 '공격'과 '방어'로 날을 세웠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고 총리 (후보자) 지명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