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반도와 세계 평화가 선순환하길 희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탈리아 로마의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한국 출신인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진행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고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