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 체제 유지냐 조기 퇴진이냐…국힘, 이번 주 의총서 분수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 대표의 거취를 가를 분수령은 이번 주 열릴 의원총회가 될 전망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는 17~18일 국회 본회의가 소집되는 당일 오전 10시 의원총회를 열겠다는 방침을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25명은 지난 11일 장 대표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당내에서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맞물려 소장파와 친한계를